국립과천과학관은 세계 공룡의 날(6월 1일)을 기념해 오는 5월 30일부터 7월 26일까지 자연사관, 공룡공원과 창작 공방에서 공룡 관련 체험행사 3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탐험하고 만들고 복원하는 세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공룡을 좋아하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룡의 세계를 직접 탐험해 보고 싶다면 자기 주도형 체험 프로그램 ‘공룡 탐험’에 참여해 볼 수 있다.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개관 시간 동안 운영하며, 자연사관 안내 창구(안내데스크)에서 ‘공룡 여권’을 받은 뒤, 자연사관과 공룡공원을 자유롭게 누비며 퀴즈를 풀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평일 하루 최대 200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400명이 참여할 수 있어 과학관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창작에 관심 있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3차원(3D) 펜으로 공룡알 만들기’도 운영된다. 6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에 창작 공방에서 진행되며, 1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회당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티라노사우루스(스코티)와 공룡알 화석을 탐구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공룡알을 구상하여 점토와 3차원(3D) 펜으로 공룡알을 직접 제작해 보며, 3차원(3D) 프린터와 적층 제조 기술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3,000원(상설전시관 입장료·주차비 별도)이며, 과학관 누리집으로 수업일 3일 전 오전 9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공룡 복원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연사관 연계 프로그램‘안녕 티라노’도 운영된다. 5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연사관 탐구교실에서 3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공룡이 실제로는 어떤 색이었는지에 관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탐구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티라노사우루스 점토 액자를 완성해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3,000원(상설전시관 입장료·주차비 별도)이며, 과학관 누리집으로 수업일 3일 전 오전 9시부터 시작 1시간 전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세계 공룡의 날, 과천과학관은 공룡 탐험가 모집 중’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https://www.msi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