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해빙기와 건조한 날씨로 산행 안전사고와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산행 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등산, 트레킹, 백패킹 등 숲길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과 암반 붕괴 위험이 높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도 크게 증가하는 시기이다.
산림청은 봄철 산행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니드(NEED) 안전수칙’으로 요약해 제시했다.
1. N (Notice, 사전 확인) : 산행 전 기상정보, 산불위험, 입산통제 여부 확인 2. E (Equip, 장비 준비) : 등산화, 구급용품, 방한복 등 안전장비 준비 3. E (Escape, 위험 회피) : 낙석 위험지역, 급경사지, 통제구역 출입 금지 4. D (Descent, 조기 하산) : 일몰 전 하산, 무리한 산행 금지
특히, 산행 중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 내 흡연, 취사, 불씨 취급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절대 금지해야 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볍게 떠나는 산행’, ‘백패킹’, ‘트레일 러닝’ 등 새로운 숲길 이용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수칙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본 저작물은 산림청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봄철 산행안전,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산림청 누리집(https://www.fores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